오늘 기사를 보니 서울에 자전거 도로를 만들겠다는 오세훈 시장의 계획이 나왔다..


과연 잘 될지 의문이다.
신문에서 잠깐 보았더니 가운데 버스전용차선, 그 밖으로 왕복 4차선의 도로, 그 밖으로 자전거도로, 제일 밖으로 인도가 생긴다.
또한 기사에 의하면 자전거 도로는 기존의 차선을 1개 줄이고 만든다고 한다.

자전거 도로를 만들면 자전거 이용이 많아질거라 예상이 가능하다.
나도 잠시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해보았는데,
가장 무서운게 버스 및 자동차들이었다.
그렇다고 인도로 다니자니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는것 같기도 하고..
결국 그만두었다.
자전거 도로가 생긴다면 꽤 매력적일수도 있을것 같다.

하지만, 자전거 도로가 생긴다고 생각해보자..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불법주차일 것이다.

지금도 여기 저기에 자전거 도로랍시고 만들어놓은 곳이 있다.
그리고 거기에는 어김없이 자동차들이 불법 주차를 하고 있다.
결국 자전거는 결코 자전거 도로로 다닐수 없게 된다..

또한 계획대로라면,
일반 승용차들은 사람이 어떻게 내리고 탈수 있나?
택시들은 또 어떻게 승하차를 할수 있을까?
중앙선은 버스전용, 양쪽은 자전거들이 다니면 승하차하는 사람들의 안전은 어떻게 보장할까..

누구처럼 성과에만 급급해서 졸속 행정으로 시행하지 말고,
많이 고민하고 연구해서 더 좋은 정책이 되길 희망한다.

  1. drzekil의 생각

    Tracked from drzekil's me2DAY 2009/05/15 10:37

    서울에 생긴다는 자전거 도로 오늘 기사를 보니 서울에 자전거 도로를 만들겠다는 오세훈 시장의 계획이 나왔다.. 종로.태평로에 자전거도로 생긴다 과연 잘 될지 의문이다. 신문에서 잠깐 보았더니 가운데 버스전용차선, 그 밖으로 왕복 4차선의 도로, 그 밖으로 자전거도로..

  2. 서울시『2009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모집

    Tracked from Anshaus 2009/05/29 21:56

    서울시『2009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모집 * 대학생 여러분들께 반가운 소식 하나 전합니다. 서울시에서 여름방학동안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답니다. 좋은 기회가 되기 바랍니다. -서울시 1,400명(900명 확대 운영), 25개 자치구 2,223명 모집 - 6. 1부터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행정?현장업무 보조 및 민원안내 등 담당 □ 서울시는 최근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09. 3월 607백만원을 추경에 반영,『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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