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된다 안된다고만 하지 말고..
안되면 되게 하라는 식의 이명박 정부가 아닌가..
서울시장 시절부터 밀어붙이기는 유명했다.
아니 그 전부터..
서울시장 재임 시절만 해도,
청계천 공사를 비롯해서 서울시청광장 조성, 서울시내버스 개편등
1개만도 벅찬 사업을 여러개 수행했다.
성공 여부는 제외하고 그렇게 수행하려면 반대도 많았을텐데 대단한 것은 대단한거다..
적어도 그 추진력 하는 인정해야 한다.
하지만 그 추진력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간다면?
이건 정말 무섭다..
흔히들 가장 무서운 지휘관이 무식하고 용감한 지휘관이라고 한다.
잘못하면 이명박 대통령도 그렇게 될 소지가 다분하다.
긍정은 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때 긍정적이다.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갈때 긍정하고 힘을 실어준다면 이는 오히려 부정적이 되어버린다.
예전 유시민 전 장관의 인터뷰에,
현 정부에서는 대통령에게 안된다는 이야기를 못한다는 내용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바르지 않다.
대통령이 잘못된 이야기를 하면 잘못이다. 안된다는 이야기도 해야 한다.
인터뷰를 완전히 믿을수는 없지만,
그게 사실이라면 이는 분명히 고쳐져야 한다.
긍정, 포지티브 다 좋다..
다만 방향이 바르게 되어야 한다.
방향이 잘못되면 분명히 안된다고 이야기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