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 라자 시대로부터 천년에 가까운 시간이 흐른 후의 이야기이다..
엘프와 드래곤이 나오고,
드래곤 로드의 뒤를 이은 드래곤 레이디와,
드래곤 라자에서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공통된 캐릭터는 오직 이루릴 뿐..
나머지는 회상이고, 그냥 단상일 뿐이다..
바이서스를 지키려는 왕비와,
드래곤의 탄생을 지키려는 드래곤 레이디..
그리고 그 사이의 예언자...
인간에게 마법은 전설에만 남아있고,
바이서스의 왕은 말대신 오토바이를 타고 다닌다.
날아다니는 드래곤을 비행기가 공격하고,
그 안에서도 드래곤과 엘프는 마법으로 바이서스와 대립한다.
이영도씨는 어려운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가는 재주가 있다.
역시 그림자 자국도 존재와 예언등 어려운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개인적으로는 드래곤 라자를 매우 좋아한다.
그런데,
그림자 자국은 그다지 좋아하기 힘들다.
드래곤 라자의 위트도 사라졌고,
모험도 찾기 어렵다.
단지 어슴푸레 추억만 남아 있을 뿐이다.
그림자 지우개처럼...
평점 5점 만점에 3점..





